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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은(silver) 색상 변화
작성자 Argen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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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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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937




안녕하세요 아르겐입니다 :)


고객님들께서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은이 색상이 변하나요? 물에 젖어도 변색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인데요.


일단 드리는 답변은

" YES! 은은 색상에 변화가 옵니다. 단, 물에 젖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입니다.



실버925는 사용하시다보면 자연스레 색상변화가 오는게 특징입니다. 

오히려 착용하고 있을 때는 변색이 자연스럽게 서서히 진행 되지만,

몸에 지니지않고 공기중에 무방비하게 노출 시 빠른 변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끼지않을때 책상위에 던져놓으신다던지.. 화장실 선반위에 올려놓으신다던지.. 공기중에 무방비하게 노출될경우.)

몸의 컨디션이 안좋으실때도 독성분에 반응하여 변색이 이루어지기도합니다.


순은(Ag)는 황(S) 성분과 닿으면 까맣게 변하는 기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체에서 일어나는 산성분은 염증성과 가까운데
귓속에 염증성이 있으면 저렇게 쉽게 까맣게 반응이일어납니다.
(실버제품에서 앤틱, 유화제품들은 이 성질을 이용하여 디자인적으로 착색을 하는것입니다.)

저희 직원들만해도, 어느 달에는 괜찮고 어느달에는 까맣게 변하기도해요^^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답니다.

피부의 바깥으로 착용하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은 더디게 변색이오지만
피부를 통과하는 귀걸이 침에서는 까맣게되는것이 흔히 볼수있는 반응입니다.


실제로 몸에 알칼리성을 많이 띄시는 건강한분들은 은을 몇년을 착용해도
까매지거나 변색이되기는커녕, 관리하는 사람보다 더 반짝이게됩니다.

이는 순은이 순물질이기때문에 단순히 화학적인 반응이 있는것입니다.
옛날에는 왕들이 수라상에 올라오는 밥과 반찬에 독이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려고
식기를 은식기로 쓰곤했습니다. 독성이 있으면 은이 까맣게 변하기때문에요^^


하지만 이 변색은 영구적인 변색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녹이 스는게 아니라, 은의 성질 자체가 공기중에 산화가되면, 

표면에 산화물이쌓여 약간 누르스름 해지게 된답니다.

따라서 색상변화가 왔을때는 관리가 가능하지요!



바로 은세척액과, 광택(폴리쉬)천 등으로 관리하여 다시 원래색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폴리싱이 은 표면에 쌓인 산화물을 걷어내는 작용을 하는 것이랍니다.

은 세척액보다 좀더 표면에 무리가 덜 가는방법은 베이킹 소다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집에 베이킹 소다와 쿠킹 호일이 있으시다면 
호일을 그릇모양으로 만들어서, 제품을 넣어주시고 베이킹소다를 한수저정도 위에 부은다음 
포트에 끓인 물을 넣어주시면 때가 빠집니다^^ 저희가 매장 진열제품을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색상이 변하는게 싫으시다면 오히려 스테인리스, 브라스 등의 저가 금속은 색상이 변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오래 보관하시다보면 아시겠지만, 녹이 슬어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방사됩니다..



또 어떤분들은

"저는 오래 사용했는데도 은 색상이 변하지않아요! 은이 아닌건가요?"

혹은

"저는 일주일, 이주일 착용했는데 은 색상이 너무 빨리 변했어요.." 

하고 문의주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은제품 판매를 오래 하다보니 많은 케이스들을 접하는데요.

이 변하는 정도도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제 지인은 저희 팔찌나 발찌를 1년넘게 빼지않고 착용중인데도

관리하나도 안했는데 처음과 같은 색상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어떤분은 같은상품을 착용한지 2주되었을때 누르스름해졌다고 문의주신분도 계십니다.ㅎㅎ



옛날 시대에는 은수저로 음식에 독이 있는지 독성여부를 판단하고,

몸이 안좋은 사람은 색상이 탁하게 변했다고 전해오듯이

아마도 개인마다 몸에서나오는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것 이겠지요? :)

순은수저로 계란찜만 떠먹어도 계란에 있는 황성분때문에 은수저가 거무스름하게 변하기도 한답니다.


저는 항상 저희 악세서리를 착용하고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미리 시착해보고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해보는데

수면할때, 샤워할때, 운동할때, 사우나할때 모두 착용해도 색상은 쉽게 변하지않습니다.^^

그냥 책상위에 빼두고, 공기중에 빼둔 제품만이 색상이 변하여 다시 폴리싱해주게 되지요.

(저희도 매장에 진열을 오래해두면 누르스름하게 변하거나, 까맣게 변할때 주기적으로 폴리싱을 해줍니다.)



따라서 착용하지 않을때는 공기와 닿지않도록 지퍼백에 보관해주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객님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외에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베이킹소다 & 호일로 세척하는 방법 영상]





[치약으로 닦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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